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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퇴임 앞둔 구본능 KBO 총재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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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시 청담동에 있는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렸다.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이날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상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현종(KIA 타이거즈)에게 돌아갔다. 양현종은 정규시즌 20승을 기록하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활약하며 소속팀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최고 타자상은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홈런왕에 오른 최정(SK 와이번스)이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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