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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급기밀' 김옥빈, "실존 인물 만났는데 MBC 사장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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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옥빈은 "기자 역할을 하면서 느낀 부담감은, 앞서 해봐서 수월할 거라 생각했는데 실존 인물의 기자 분을 만나보니 이 사건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듣다보니까 제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더라. 그래서 반성이 됐다"며 "이게 방송으로 만들어져서 나올 때까지의 과정을 들었었는데, 그 때 그 기자분이 MBC의 사장이 되셨더라"고 말했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으로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8년 1월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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