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두산과 NC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두산에 14-3으로 뒤지고 있는 7회말 NC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두산과 NC는 각각 마이클 보우덴과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팀은 지난 1, 2차전에서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두산과 NC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두산에 14-3으로 뒤지고 있는 7회말 NC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두산과 NC는 각각 마이클 보우덴과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팀은 지난 1, 2차전에서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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