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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남2' 배동성 "8월 새신랑 됐다…뭘 해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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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방송인 배동성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한남동 한 카페에서 E채널 '아빠가 보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 시즌2'(이하 '내딸남2')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배동성은 "8월에 새신랑이 됐다. 오늘 같이 왔다. 일일 매니저로 의상도 챙겨주고 머리도 만져줘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배동성은 요리 연구가 전진주와 지난 8월 재혼했다. 배동성은 "혼자 사는 남자들의 고민이 그걸 거다. 하루 세끼 먹는 게 고민이고 힘든데 그걸 해결해 주고 마음으로 보듬어주니 하는 일이 잘 된다. 건강해졌다.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딸남2'는 아빠들이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 MC 신현준, 이수근에 김희철과 소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김태원, 장광, 배정학, 배동성과 그의 딸들이 출연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됐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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