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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 내년 5월 한국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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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한국팬들을 찾는다.

공연 주관사인 ㈜온 스팟 E 코리아(On spot E Korea)는 "팝의 여왕 마돈나의 콘서트를 내년 상반기에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내년 5월 중에 마돈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기본적인 공연 일정과 그밖에 안전 등 공연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마돈나의 콘서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그녀의 화려한 공연을 기대하는 팬들의 호응도 매우 클 것이란 전망이다.

마돈나는 83년 데뷰 앨범 '마돈나(madonna)'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앨범에서 '보더라인(Borderline)', '럭키스타(Lucky Star)' 두곡이 빌보드 차트 톱-40 상위권에 진입, 전국적인 히트와 더불어 댄스 클럽, 블랙 라디오, MTV의 비디오 등을 석권하는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모으면서 '팝계의 신데렐라'로 부상했다.

마돈나는 프로듀서, 어레인저, 작곡가인 나일 로저스(Nile Rogers)와 더불어 사이어 레코드사에서 워너 브라더즈로 옮기면서 두번째 앨범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을 발표, 동명 타이틀곡이 빌보드 챠트 6주간 넘버원을 차지했고, 댄스-디스코 챠트에서도 정상을 탈환하는 등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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