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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허정무 감독, 26일 선수단 상견례 등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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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허정무(55) 감독이 26일부터 선수단과 만나는 등 신임 감독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25일 인천 구단은 허정무 감독이 26일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허 감독은 상견례를 통해 앞으로의 팀 운영 및 계획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이후 승기연습구장에서 첫 훈련을 지휘하며 선수들의 상태를 살핀다.

오후에는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을 찾아 수원 삼성과의 R리그(2군) 경기를 관전한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16강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던 허 감독은 지난 23일 인천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2007년 11월 전남 드래곤즈 감독 이후 2년 9개월 만에 K리그에 컴백했다.

허 감독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허 감독의 공식 데뷔전은 오는 9월 4일 부산 아아파크와의 20라운드 홈경기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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