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임창용, 요코하마전 1이닝 퍼펙트 구원...27세이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이 가볍게 세이브 하나를 추가했다.

임창용은 25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야쿠르트가 7-6으로 앞서던 9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을 3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내고 세이브를 올렸다. 지난 22일 주니치전 26세이브 이후 3경기 만에 올린 시즌 27세이브째.

임창용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57에서 1.53으로 조금 낮아졌다.

7-4로 다소 여유있게 앞서던 야쿠르트지만 8회초 3번째 투수 마쓰오카가 요코하마 하버에게 투런홈런을 맞고 7-6, 한 점 차로 쫓기며 다급한 상황이 됐다. 하지만 야쿠르트에는 철벽 마무리 임창용이 있었다.

9회가 되자 어김없이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첫타자 대타 마쓰모토를 4구만에 투수 땅볼로 잡아내고, 우치가와를 2구째 1루땅볼로 물리쳤다. 이어 마지막 타자 후지타를 3구만에 3루땅볼 처리하며 간단히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3타자를 상대하며 9개의 공만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4km를 기록했다. 임창용은 9개의 투구 가운데 첫타자 마쓰모토를 땅볼 유도할 때 던진 포크볼(138km) 외에는 나머지 8개의 직구가 모두 150km대를 찍는 불같은 강속구를 과시했다.

조이뉴스24 /석명기자 ston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창용, 요코하마전 1이닝 퍼펙트 구원...27세이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