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KBS '키드키드 한영동화' , 각계 전문가 총집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BS 오디오 DMB(이하 U KBS ♬)가 준비한 한영동화 프로그램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화려한 제작진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고전 이야기를 우리말과 영어로 전달하는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감동적인 이야기 전달을 위해 원고와 번역, 음악, 그림 등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키드키드 한영동화' 집필은 이미애 작가가 맡았다. 이 작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비롯해 '일요스페셜-성덕바우만', '한국의 미' 등 일상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의 글로 함축해 전달하는 감성미가 일품이다.

이 작가는 "이번에 동화를 쓰게 됐다. 우리 고전 사적 중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간에게 보편적 정서라고 할 수 있는 꿈의 추구, 상상력,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번역은 아리랑TV 'Diplomacy Lounge'의 박수진 전 앵커가 맡았다.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로도 방송됨에 따라 아리랑TV에서 등 외교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온 박 전 앵커가 번역을 담당하게 됐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은기 교수, 그리고 중앙일보·아리랑TV·사계절 등 신문·방송·출판에서 영문에디터를 하고 있는 Joel Levin 감수자와 함께 제2의 창작이라 할 수 있는 번역을 위해, 단어 선택과 표현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고 다듬었다.

박 앵커는 "고전 이야기를 영어로 들려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고, 다른 나라의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정서와 가치가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작업을 하면서 해외 동화는 많이 국문으로 소개됐는데 국내 동화의 번역이 그다지 많이 이뤄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따.

'키드키드 한영동화'의 음악은 올해 뮤지컬 어워즈 음악감독상과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을 한꺼번에 거머쥔 작곡가 김문정 감독이 맡았다. '내 마음의 풍금', '맘마미아', '맨 오브 라만차', '이블 데드' 등으로 뮤지컬계에서 대표적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방송음악까지 영역을 넓혀 사운드의 풍부함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오디오dmb 최초로 동화를 위한 전용 비주얼 서비스를 제공, 그림책을 한 장씩 넘겨가며 보는듯 한 비주얼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 편의 일러스트레이션 디렉터에는 2006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선정작인 '오후의 초록가방'의 감독 정화영 작가가 발탁됐다.

정 작가는 카툰,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과 에세이를 담은 카툰 동화 '오후 내내'로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정 작가는 소녀적인 귀엽고 맑은 화풍이 일품이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BS '키드키드 한영동화' , 각계 전문가 총집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