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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신선한 골프공' V.SO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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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골프공도 신선도를 확인할 때다.

아무리 새로운 골프공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방향성, 타구감, 비거리 등 공의 고유기능이 줄게 돼 있다. 가수분해 및 광분해로 코어의 결합조직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골프공의 유효기간을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공에 생산날짜를 표기하는 것이다. 공의 수명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많은 골퍼가 기다리던 공 표면에 생산날짜를 표기한 공이 나왔다.

잔디로의 V.SOFT 골프공은 정교한 컨트롤 샷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또한 비거리도 상당해 골퍼들을 위한 맞춤공으로 여겨진다. 특히 여성 및 시니어 골퍼들도 편안하게 공을 제어할 수 있으며 굵은 퍼팅라인은 퍼팅시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고반발 탄성소재의 소프트한 코어는 공의 속도를 극대화시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해준다. 얇고 부드러운 엘라스틴 아이오노머 커버는 정교한 샷과 부드러운 타구감,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해준다.

잔디로닷컴에선 매월 1회 생산날짜를 표기한 '신선한' 골프공을 예약판매한다.

/조이뉴스24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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