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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44개월만에 웃다…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브리티시 여자오픈 전망 '활짝'

[김형태기자] '스윙 교과서' 김인경(26)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인경은 7일 영국 버팅엄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클럽(파72, 6천4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올리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13언더파 275타를 친 단독 2위 니키 캠벨(호주)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7만5천 유로(약 1억원)를 확보했다.

김인경이 LET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오메가 두바이스 레이디스 마스터스 이후 2번째다. 가장 최근 정상에 오른 대회는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무려 44개월 만에 트로피를 번쩍 치켜드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우승으로 김인경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주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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