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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뉴스]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단가 격차 추이

[안희권기자] 전세계 스마트폰의 평균판매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단가 차이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4년 전세계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이 언락폰 기준 314달러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도 335달러 대비 6.3% 하락한 수준이다. 이같은 추세는 2018년까지 이어지며 4년 후에는 전세계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가 267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평균 판매가격도 하락세로 나타났다. 아이폰은 2014년 657달러 수준에서 2018년까지 604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안드로이드폰은 2014년 254달러에서 4년후 215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이한 것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평균 판매가격 차이가 해마다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010년 판매가 격차는 261달러였으나 2011년 330달러, 2012년 366달러, 2013년 374달러, 2014년엔 403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판매가 격차로 안드로이드폰은 2013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80% 가까이 차지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아이폰에 크게 뒤쳐진 것으로 드러났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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