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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BM 엿보기-174]기계식 시계와 첨단기술 만남 '카일로스'

[안희권기자] 삼성과 소니에 이어 LG, 애플, MS 등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특히 이 업체들은 스마트시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털 화면에 전화 송수신, 문자, 이메일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능에도 불구하고 시계로 소비자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시계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사람에게 기존 스마트시계는 비싼 장난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고급 명품형 스마트워치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카일로스(Kairos)가 그 주인공. 카일로스는 기계식 시계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시계다.

카일로스 시계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업가 등이 힘을 모아 만든 것으로 기계식 자동 태엽 시계지만 유리 표면에 전화 송수신, 문자 정보, 수신 이메일 등을 알려준다. 이것은 유리 부분에 반투명한 TOLED QVG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콘이나 앱에서 나온 정보를 표시하도록 한 것이다.

시계 디자인은 복고풍에 세련미를 더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기능은 삼성 갤럭시 기어나 페블에 뒤지지 않는다. 카일로스는 알림 기능을 포함해 원격 제어 기능, 피트니스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카일로스 공동 창업자 샘 양은 17살때 원격 엔진 시동 장치 회사를 설립한 후 패션 브랜드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스마트시계 사업도 기술과 패션을 융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카일로스는 스위스제 기계식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2가지 스마트시계를 선보였다. 판매가는 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차세대 BM(기계식 시계와 첨단기술 만남 '카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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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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