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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故 최진실 49재, '어머니의 북받치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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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영하의 추위 속에 열렸다.

이날 49재는 고인의 어머니를 비롯해 동생 최진영과 '최진실 사단'으로 불리는 이영자, 정선희, 최화정, 신애를 비롯 송윤아, 김민종, 조연우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가장 먼저 묘비 앞에 도착한 고인의 어머니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고인의 어머니는 "바보야 왜죽어. 자식까지 남겨두고 엄마보고 어찌하라고..."라며 먼저 간 딸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 연예인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조이뉴스24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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