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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 SNS 팔로워 집착..."이 간절함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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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SNS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강원도 양양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보아는 휴대폰만 보는 이효리에게 "SNS 좀 그만해라"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넌 팔로워가 많잖아. 네가 이 간절함을 아냐"고 말했다.

댄스가수 유랑단 [사진=tvN]
댄스가수 유랑단 [사진=tvN]

이에 김완선은 이효리에게 "자기도 팔로워 많잖아"라고 타박했고, 엄정화는 "너 몇이냐. 60만 넘었지?"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언니보단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갑자기 나 너무 기운 빠진다. 난 몇년을 했는데"라고 투덜거렸다.

이효리는 "제가 SNS 잘하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일단 1일 1피드를 올려야 하고 유명인을 만나면 꼭 찍어 올려야 한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어 보아에게 "꼭 같이 올려야 한다"라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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