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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 "언니 '더 글로리 봤어요" 질문에 SNS 차단→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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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사과 영상을 올렸던 모델 겸 유튜버 하늘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린 가운데 앞서 '더 글로리'를 언급한 네티즌들을 차단했다는 논란까지 나왔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 라이브 방송에서 아무 생각 없이 '언니, 더 글로리 봤어요?'라고 썼다가 차단 당했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유튜버 하늘
유튜버 하늘

이에 하늘에게 '더 글로리' 관련 질문을 했다가 차단 당했다는 추가 경험담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이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학폭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하늘은 지난 2020년 4월 갑질 및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하늘의 동창이라 주장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학창 시절 하늘에게 돈을 뺏기고 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하늘은 4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명과 변명보다 당사자에게 사과하는 게 우선"이라며 "연락 온 친구들 모두 만나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했다"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학교폭력 논란에 사과 영상을 올렸던 하늘은 최근 '더 글로리'가 인기를 얻으며 다시 학폭 논란에 이름이 거론되자 일부 누리꾼을 차단한 뒤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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