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식스센스' 롤러코스터 식당 화제...진짜 맞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롤러코스터 식당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최종회에는 배우 차태현과 함께 가짜 식당을 찾아 나선 다섯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제는 '여기 식당 맞아?'로 '식스센스' 식당 최종판이 펼쳐졌다. 첫번째 식당은 '물 위에서 먹는 수족관 식당'이었다. 1회 가짜 라면 식당과 비슷해 멤저들의 의심을 샀다.

식스센스 [tvN 캡처]
식스센스 [tvN 캡처]

두번째 식당은 '기찻길 도보 3초! 가정집 식당'이었다. 멤버들은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지난주 가짜 식당과 벽이 일치한다며 가짜로 대동단결했다. 그러나 칼국수를 파는 식당에 음료수를 팔지 않자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세번째 식당은 '롤러코스터 식당'으로 독특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수제버거 식당이었다.

트롤리를 탄 냄비가 레일을 타고 내려가 손님 테이블 앞까지 자동으로 배달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멤버들은 완벽한 설비들에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최종 결과 가짜 식당은 세번째 '롤러코스터 식당'이었다. 제시와 게스트 차태현이 정답을 맞혔다. 이어 역대급 난위도의 롤러코스터 식당 제작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식스센스' 롤러코스터 식당 화제...진짜 맞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