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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시구·시타자로 등장...화려한 '의상+퍼포먼스' 야구장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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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가 야구 경기장에 등장했다.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환불원정대 이효리, 화사, 엄정화, 제시가 참석했다.

네 사람은 호피와 벨벳, 가죽 의상을 착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돈 터치 미’로 흥을 돋웠다.

환불원정대  [MBC]
환불원정대 [MBC]

이어 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네 사람들은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시구자는 제시, 시타자는 이효리였고, 제시는 이효리, 엄정화, 화사가 놀랄 정도로 힘차게 공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환불원정대는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는 그룹 내에서 실비, 만옥, 천옥, 은비라는 부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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