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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어떤 드라마? 남주혁X배수지 주연 성장 드라마...첫방부터 '화제 폭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남주혁, 배수지 주연의 '스타트업' 드라마가 화제다.

17일 첫방송된 tvN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날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른 삶을 살게 된 서달미(배수지 분)와 원인재(강한나 분)가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트업 [tvN 캡처]

서달미와 원인재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각자 아빠, 엄마를 따라간 끝에 서로 다른 운명의 삶을 살게 됐다.

그 결과 달미는 아빠와 할머니의 손에서 어렵게 자라며 계약직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엄마를 따라 미국으로 간 인재는 재벌 새아빠 덕에 호화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강연장에서 취준생과 강연자로 조우하게 된 두 사람은 따로 차를 마시며 서로의 상황을 궁금해했다.

인재는 "아직도 할머니한테 빌붙어 사니?"라고 물었고, 달미는 "세상 사람이 다 언니 같은 줄 아나 봐. 언니는 새아빠한테 빌붙어서 창업했잖아"라고 받아쳤다.

이에 인재는 "까만 구두에 매직 칠해서 신고, 지금 네 처지가 어떤지 빤히 보인다. 회사에서 야근이나 하면서 살겠지. 고마워. 다른 선택을 보여줘서. 덕분에 내 선택 의심할 일은 없겠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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