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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 "다이빙장 물 냄새도 기억나, 내겐 살점 같은 영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디바' 신민아와 이유영이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지난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했다.

'디바' 신민아가 15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디바' 신민아와 이유영이 15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번 언론배급시사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 및 권고에 따라 기자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디바' 측은 16일 조슬예 감독과 신민아, 이유영의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조슬예 감독은 상업 영화로 첫 데뷔하는 것에 대해 "곧 개봉이라고 생각하면 설레고 행복하다. 관객분들과 만날 생각에 많이 떨리긴 하지만, '디바'와 함께하는 시간이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민아는 '디바'를 통해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에 "영화를 보니 다이빙장에서 나는 물 냄새부터,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무엇보다 나에게는 살점 같은 이 영화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가 궁금하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디바' 이유영이 15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디바' 신민아, 조예슬 감독, 이유영이 15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마지막으로 이유영은 "어렵고 힘든 촬영이었는데, 고생한 만큼 좋은 영화가 나온 것 같아서 안심되고 뿌듯하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짜릿함을 선사할 수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가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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