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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멀티골' 울산, 상주 5-1로 꺾고 4연승 질주(종합)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울산 현대가 골 폭죽과 함께 4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25일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제골은 상주에서 나왔다. 전반 3분 강상우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울산은 전반 14분 반격에 나섰다. 고명진이 박스 안으로 넣어준 킬패스를 김인성이 가볍게 마무리하면서 1-1로 균형을 맞췄다.

울산 현대 주니오가 25일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전반 18분 역전에 성공했다. 설영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박스 안에서 상주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주의 골 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주니오가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스코어를 3-1로 만들었다.

울산의 후반전에도 상주를 압도했다. 후반 13분 상주 김진혁의 자책골로 4-1로 달아난 뒤 후반 41분 이동경의 골로 5-1까지 격차를 벌리며 상주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

울산은 이후 여유 있는 경기 운영 끝에 상주를 5-1로 제압하며 연승 숫자를 '4로' 늘렸다. 10승 2무 1패,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 현대(승점 26)에 승점 6점 앞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상주는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며 7승 3무 3패, 승점 24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수원 삼성은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수원은 후반 5분 터진 박상혁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수원 삼성 박상혁(오른쪽 첫 번째)이 25일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은 지난달 16일 성남 FC전 이후 6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3승 4무 6패, 승점 13점으로 광주를 제치고 단독 9위로 도약했다.

반면 광주는 광주 축구전용구장 개장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3승 2무 8패, 승점 11점으로 10위로 추락했다.

성남과 강원 FC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성남은 3승 5무 5패, 승점 14점으로 8위, 강원은 3승 3무 6패, 승점 15점으로 6위에 머무르게 됐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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