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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11년 만에 K리그 복귀 FC서울, 영입 공식 발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왔다. 프로축구 FC 서울(이하 서울)이 기성용(31)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은 기성용과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기간 3년 6개월로 오는 2023년까지이다. 계약 세부 조건은 선수와 구단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기성용은 오랜만에 다시 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 소속으로 K리그에서 활약했다.

기성용이 친정팀 FC 서울과 21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서율 유니폼을 착용하고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FC서울]

이 기간 동안 K리그 80경기에 나와 8득점 12도움을 기록했고 2008, 2009년 K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연속 선정됐다.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스타플레이어로 발동움 했다.

기성용은 이후 해외친줄에 성공했다. 스코틀랜드 셀틱FC로 이적했고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서울과 계약에 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도 뛰었다.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그는 3차례 월드컵과 올림픽도 2회 출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개인 통산 A매치 11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2015년 아시안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팀 주장도 맡았다.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도 2011년, 2012년, 2016년 등 3회 받았다.

구단은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인 기성용의 합류로 팀 고유 색깔을 더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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