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강호동, 상식퀴즈 꼴등...첫번째 낙오자 당첨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호동이 낙오했다.

1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글로벌 특집으로 판다를 비롯 자유의 여신상 등으로 분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투어 버스를 타고 첫번째 장소인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제작진은 상식 퀴즈를 냈고, 마지막까지 못 맞춘 강호동이 낙오자에 당첨됐다.

강호동은 혼자서 30분 안에 대중교통을 타고 레스토랑으로 찾아와야 했고, 강호동은 지나다니던 시민들이 도움을 받아 목적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