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1박2일' 연정훈, ♥한가인과 깜짝 전화 통화…라비의 수줍은 부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1박2일' 큰형 연정훈과 막내 라비의 좌충우돌 구담봉 등반기가 펼쳐진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단양의 절경을 소개하기 위해 등반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과 유람선을 타고 편하게 경치를 즐기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유쾌한 재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KBS]
[사진=KBS]

하지만 이내 엄청난 경사의 등반로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도가니에 대한 안부를 물으며 불안한 눈빛을 내비쳤다고. 특히 연정훈과 라비는 "여기 가면 안 되는 데 아니에요?"라며 현실을 부정하듯 헛웃음만 내뱉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산을 오르던 연정훈과 라비는 제작진이 "정상에 가면 선물이 있다"라는 말을 하자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에 부풀기 시작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처럼 어떤 선물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등반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던 중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게 전화를 거는 '국민도둑' 다운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한가인의 등장에 부끄러워하던 라비는 통화가 끝날 때쯤 수줍게 한 가지 약속을 부탁했다고 해 두 사람의 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1박2일' 연정훈, ♥한가인과 깜짝 전화 통화…라비의 수줍은 부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