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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양준일 "'슈가맨3'로 타시 태어난 기분…한국서 무대 서고 싶어"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3' 출연 이후 자신을 응원해주는 한국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JTBC '슈가맨3'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양준일이 보내온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동영상은 13일 오전 인기 급상승 동영상 9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JTBC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양준일은 "미국 플로리다로 돌아가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서 "오늘은 쉬는 날이라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놀러 나왔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해준 JTBC 제작진과 '슈가맨3' 가족 분들 감사하다. 방송이 나간 지 1주일이 지났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한국에 다시 돌아가 무대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여러분들이 정말 그립다. 더 큰 사랑과 삶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양준일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미국 교포 출신인 양준일은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92년 종적을 감춰 그의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진 바 있다.

조이뉴스24 권준영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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