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선미가 백예린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응원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선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예린아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10일 저녁 6시 발매된 백예린의 첫 정규앨범 'Every Ietter I sent you.'가 벅스, 지니 등 음원사이트 내 18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타이틀곡 'Square (2017)'가 10일 21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차트 1위에 등극하며 진정한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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