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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색다른 식감"…'생활의달인' 다쿠아즈 달인, 독특한 맛의 비결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디저트계의 떠오르는 샛별' 다쿠아즈 달인이 맛의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쿠아즈 달인이 특별한 맛의 비결을 공개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곳의 장인은 "계속했다. 이 길을 놓지 않고 12년, 13년 꾸준히 했다"며 "어떤 음식이든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맛이 좌지우지된다. 나도 다쿠아즈를 만들 때 재료를 신경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SBS '생활의 달인']

달인의 다쿠아즈는 쫀득쫀득하고 유독 맛이 있다는 평가다. 단골 손님들은 "수요일하고 토요일에만 문을 여니까 놓치면 못 산다"며 가게가 문을 여는 날에 맞춰 장사진을 이루며 다쿠아즈 쇼핑에 열을 올렸다.

다쿠아즈 달인은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사용한다. 오븐에서 소금과 함께 아몬드를 구운다. 달인은 "아몬드에 있는 씁쓸한 맛이나 떫은맛을 완화시켜주고 유분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비결을 설명했다.

이렇게 나온 다쿠아즈에 무화과와 월계수 잎을 넣고 수분을 날린다. 이어서 아몬드를 가루로 만들어 다쿠아즈 안에 들어갈 갖가지 필링 또한 완성되면 이곳만의 특별하고 색다른 다쿠아즈가 탄생한다.

다쿠아즈는 요즘 마카롱과 함께 디저트계의 '양대산맥'으로 통한다. 15년 경력의 다쿠아즈 달인은 일찌감치 디저트계에 입문해 외국에서 제과점까지 운영한 이력이 있는 실력자다.

그가 만드는 만드는 다쿠아즈는 다른 곳과 다르게 밤이 들어가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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