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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손흥민·케인 챔스 뮌헨전 선발 제외 전망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27)과 해리 케인(26·잉글랜드. 이하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선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UEFA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과 12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6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UEFA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오는 12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B조 예선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트로이 패럿, 탕귀 은돔벨레,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오반니 로셀로 등으로 공격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과 케인은 휴식을 취할 것으로 봤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팀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이중 3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고 다른 한 경기 역시 플레이 시간 87분을 기록해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의 최근 컨디션은 좋다. 지난 8일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토트넘은 지난달(11월) 27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조별리그 5차전을 4-2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 1위 뮌헨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토트넘이 뮌헨에 이기더라도 조 1위가 될 수 없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뮌헨을 상대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이유는 없다.

토트넘은 뮌헨전 이후 오는 15일 리그 6위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울버햄튼이 승점 24점, 토트넘이 승점 23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울버햄튼을 반드시 꺾어야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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