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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찾아 뉴질랜드 떠난 김병만, 재혼 와이프와 러브스토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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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김병만이 뉴질랜드에서 비행 수업에 한창인 가운데 그의 와이프에 대해 대중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뉴질랜드에서 김병만 사부와 재회했다.

머나먼 뉴질랜드까지 이동한 이들은 자신의 마지막 꿈인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김병만의 노력에 동참했다.

김병만의 등장과 함께 그의 아내 이수경 씨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수경 씨는 김병만보다 7살 많은 연상으로 오랫동안 김병만의 열렬한 팬으로 지내다 사랑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김병만은 과거 한 방송에서 "와이프가 연상이라 날 아들처럼 대하는 것 같다"며 "지금도 속옷까지 전부 다 챙겨준다"며 "아내가 선생님 출신인데 지금도 현직에서 일하고 있다. 부부싸움을 하면 저를 선생님처럼 혼내고는 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하늘을 날으며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만끽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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