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내년 4월26일 결혼…발레가 맺어준 사랑
2019.12.04 오전 9:24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한다.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에 "김보미와 윤전일이 오는 2020년 4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지난 10월 윤전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보미와 윤전일이 열애 중이다"라며 "발레 공연을 통해 만나 친분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미 윤전일 [사진=조이뉴스24 DB, 윤전일 SNS]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보미의 연인 윤전일은 Mnet '댄싱9' 시즌2와 시즌3로 잘 알려진 발레리노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했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