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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최연재, 첫등장...여전한 미모 자랑 "얼굴에 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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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연제가 LA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최연제가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연제는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았고, 출연진들이 비결을 묻자 최연제는 "내가 얼굴에 침을 놓는다"고 말했다.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이어 최연재는 박명수와 동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최연제의 LA 라이프가 공개됐고, 최연제는 LA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연제는 "환자 중 95%가 외국인이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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