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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라오스 잡고 동남아시안게임 2연승 질주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28일 필리핀 비냔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베트남은 앞서 지난 25일 브루나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한 데이어 라오스마저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2전 전승으로 B조 선두로 올라서며 대회 초반 순위 다툼에서 우위를 점했다.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총 11개 국가가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조별예선은 A조 5개국, B조 6개국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각조 상위 2개국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베트남은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2월 휴식차 국내에 일시 귀국했을 당시 도쿄 올림픽 예선 준비와 함께 동남아시안게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베트남은 향후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특히 태국전의 경우 '작은 한일전'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라이벌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인 대표팀끼리 맞붙은 최근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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