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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뉴욕 메츠, 김광현 영입 집중해야"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미국 현지 언론이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에 나선 좌완 김광현을 언급했다.

뉴욕 지역 매체 '엘리스 스포츠 뉴욕'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잭 휠러(투수)를 대체하기 위해 김광현을 주시하고 있다"며 "김광현은 메츠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엘리스 스포츠는 또한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는 팀을 찾을 것이다. 메츠는 김광현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엘리스 스포츠 뉴욕'은 "김광현은 지난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다시 엘리트 투수가 됐다"며 "KBO리그에서 최근 두 시즌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현재 FA 신분은 아니지만 소속팀 SK 와이번스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면서 도전 기회를 얻게 됐다.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팅을 공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김광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도 지난 23일 메츠를 포함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LA 다저스 등이 김광현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광현에게는 포스팅을 앞두고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김광현은 지난 2014시즌 종료 후 빅리그 진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당시는 무산됐다.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0만 달러의 이적료로 김광현과 우선 협상권을 따냈지만 최종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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