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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새 감독에 셸턴 미네소타 벤치코치 선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강정호(32)가 뛰었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새로운 사령탑을 영입했다.

피츠버그는 데릭 셀던 미네소타 트윈스 벤치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8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피츠버그는 지난 9월 30일 클린트 허들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했고 그동안 새 인물을 찾았다.

셀던 신임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팀을 사령탑으로 있던 200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겨 2009년까지 있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 타격 코치(2010∼201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퀄리티 컨트롤 코치(2017년)를 지내고 2018년부터 올 시즌까지 미네소타 벤치코치로 활동했다.

셸턴 감독은 피츠버그 단장으로 부임한 벤 셰링턴과 인연이 있다. 그가 토론토에서 코치로 있을 때 셰링턴 단장은 토론토에서 야구 부문 운영 부사장을 맡았다.

한편 피츠버그를 마지막으로 자리가 비어있던 메이저리그 8개팀 사령탑이 모두 채워졌다. 올 시즌 종료 후 새로 부임한 사령탑은 셀턴 감독을 포함해 조 매든(LA 에인절스) 조 지라디(필라델피아 필리스) 데이비드 로스(시카고 컵스) 제이스 팅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게이브 케플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카를로스 벨트란(뉴욕 메츠) 마이크 머시니(캔자스시티 로열스)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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