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요요미의 나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 역시 주목받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월요일 코너 명불허전으로 꾸며져 트로트가수 금잔디와 요요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요오미는 막강한 경쟁자들을 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모든 오라버니의 마음을 독차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트로트와 댄스, 발라드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대세 가수로 떠올랐다. 특히 유튜브에서 1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동안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2018년 첫 싱글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16일 '해피 바이러스'를 발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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