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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남친 스윙스와 카페 열었다…"반 년 동안 정성 들여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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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모델 출신 임보라가 남자친구인 래퍼 스윙스와 카페를 열었다.

임보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 창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미래에 열게 될 카페를 계속해서 꿈꾸며 사진들을 모아놓고 했다. 너무 오래 전 사진들이라 요즘의 멋에서 밀려난 건 어쩔 수 없었다"라며 "취향이 너무 다른 서로지만,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머리를 맞대고 거의 반 년 동안 많은 힘과 정성을 들이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델 임보라. [이영훈 기자]
모델 임보라. [이영훈 기자]

이와 더불어 임보라는 연인인 스윙스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보라 스윙스 커플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임보라는 현재 패션엔 '팔로우미12'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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