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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채드 벨과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미국 출신 외국인 투수 채드 벨(Chad Bell∙30)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드 벨과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 110만 달러의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채드 벨의 연봉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옵션 25만달러 등 총액 85만달러였다.

좌완 정통파 투수 채드 벨은 우수한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최고구속 150㎞에 육박하는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구사한다. 올 시즌 29경기 177.1이닝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5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채드 벨은 퀄리티 스타트 15회를 달성하는 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선보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부상에서 회복한 지난 8월 30일 이후 6경기에서 42.1이닝을 던지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1.70의 특급 피칭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드 벨은 "한화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올 시즌 후반기처럼 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오프시즌 준비를 잘 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내년 시즌 우리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는 채드 벨에 대한 메디컬 테스트를 오는 12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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