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돌' 빅스 레오, 12월 군 대체복무…"공황장애·우울증 앓았다"
2019.11.14 오전 9:00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빅스 레오가 12월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7년차 아이돌 레오는 그간 뮤지컬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왔다.

14일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레오가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라며 "레오는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한다"라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한편, 레오는 2012년 6인조 그룹 빅스로 데뷔했다. 2016년 뮤지컬 '마타하리'를 시작으로 공연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