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12월 2일 군입대…공황장애·우울증으로 대체복무 판정(공식)
2019.11.14 오전 8:55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스 레오가 군 입대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빅스 레오가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빅스 레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레오는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왔고, 꾸준히 약물치료를 하며 극복하려 노력했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래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