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보좌관2' 이정재, 괴한들에 피습 '살해 위기'...첫등장부터 강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정재가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JTBC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괴한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괴한들로부터 둘러싸여 구타를 당했고, 장태준은 힘겹게 반항했지만 결국 쓰러졌다.

보좌관 [JTBC 캡처]
보좌관 [JTBC 캡처]

괴한들은 그를 끌고 한 남자 앞에 데리고 갔고, 그 남자는 칼을 꺼내 장태준의 배를 찔렀다.

이후 장태준은 구덩이에 떨어졌고, 장태준은 의식을 붙잡으며 "살아 남으려면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 젖은 날개를 펴고 날아야 한다"고 속엣말을 했다.

장태준은 온 힘을 다해 구덩이를 기어 올라갔지만 그때 차량이 장태준 앞으로 달려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좌관2' 이정재, 괴한들에 피습 '살해 위기'...첫등장부터 강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