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테이 햄버거집, 테이 '도플갱어' 직원 '싱크로율 9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가수 테이가 운영 중인 햄버거 가게에 테이와 닮은 직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MBC 제공]
[MBC 제공]

스튜디오 패널들은 모두 테이 햄버거집 주방 직원이 테이의 친동생이라고 지목했으나, 그는 테이 친동생의 친한 친구였다.

조찬형 매니저는 "이 친구가 주방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너무 테이와 똑같아서 사람들이 '테이다'라면서 사진을 찍고 가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테이 햄버거집, 테이 '도플갱어' 직원 '싱크로율 99%'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