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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문성근, 기자회견서 백윤식 비리 폭로 "문정희에 돈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문성근이 기자회견에서 백윤식의 비리를 폭로했다.

9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홍순조(문성근 분)가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순조는 회견 전 차달건(이승기 분)과 유가족에게 전화를 해 참석해 달라고 했고, 기자회견에서 제시카(문정희 분)와 홍승범(김정현 분)의 녹취록을 공개한다.

배가본드 [SBS 캡처]

거기에는 제시카가 정국표(백윤식 분)에게 5억달러를 준 사실이 담겨있었다. 홍순표는 "그 돈은 외국의 페이퍼 컴퍼니로 들어갔고, 그 컴퍼니 대표가 홍국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홍순조는 유가족들에게 ""끝까지 대한민국을 믿어줘서 고맙다"며 "공직자의 한사람으로 사죄드린다"고 사죄 인사를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토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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