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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태연, "혼자 하라고 했으면 죽어도 못 했을 것" 마지막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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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태연이 마지막날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마지막날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아침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확인한 설거지를 했다, 이어 혼자 식사를 했다.

비긴어게인 [JTBC 캡처]
비긴어게인 [JTBC 캡처]

이후 적재가 나타났고, 태연에게 "마지막 날이다. 출발한지 벌써 일주일 됐다"고 말했다. 태연은 "버스킹 아니면 살만하다. 난 너무 좋다. 베를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에 적재가 "난 솔직히 버스킹도 좋았다"고 말했고, 태연은 "나는 뭐가 돼. 버스킹도 좋았지"라고 말을 바꿨다.

태연은 "혼자 하라고 했으면 죽어도 못했을거다. 그냥 오빠들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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