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우주소녀 다영, '찐제주통'의 몸국 맛집·핫플 등 옹골찬 제주 여행
2019.11.09 오전 12:00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제주 출신인 우주소녀 다영이 NRG 천명훈-노유민을 위해 '배틀트립'에 전격 등판한다. '찐 제주통' 다영의 정보력으로 가득 채워진 '한라산 가을 여행' 코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국내 산 여행'을 주제로 이승윤-박성광과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두 팀은 각각 지리산과 한라산 여행을 설계하는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한라산으로 떠난 NRG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의 '다알지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


여행 설계에 앞서 천명훈은 제주 출신 우주소녀 다영에게 "우리는 다영씨가 하자는 대로 믿고 따르겠다"며 전폭적인 믿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영은 천명훈-노유민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현지인이 인증한 제주 맛집부터 골목 사이에 위치한 좋은 병원, 요즘 젊은이들이 찾는다는 핫플 등 고급 정보까지 몽땅 쏟아낸 옹골찬 제주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특히 여행 첫날 다영은 자신의 가족이 자주 찾는 몸국 맛집을 소개해 관심을 높였다.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몸국과 돔베고기의 조합이 군침을 자극한 한편, 다영은 그 맛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때 예상치 못한 게스트가 등장해 천명훈-노유민-다영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게스트의 정체는 다름아닌 다영의 어머니. 그는 리얼 맛집 임을 입증하며 몸국에 대한 스페셜한 설명까지 덧붙여 귀를 쫑긋하게 하는가 하면, 세 사람에게 엄카(엄마 카드) 찬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여행이 끝난 뒤 노유민은 다영표 제주 여행 코스에 격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혼성 그룹을 제안하기까지 이르렀다고. 이승윤 또한 "제주도 가면 오늘 봤던 곳을 정말 다 가보고 싶다"며 연신 부러움을 토해냈다.

9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