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이건 끝장" 극찬한 필동 함박스테이크 비법? "트러플오일"
2019.11.09 오후 6:40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필동 함박 스테이크가 백종원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골목식당들의 본격 솔루션 진행 과정이 그려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SBS]


수제 함박집에 대한 솔루션은 필동 함박스테이크 집이 나섰다. 필동 사장님 3인방은 직접 시식하며 "싱겁다"는 평가를 내놓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급 비법과 트러플오일 등 특제 소스를 활용한 신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필동 함박스테이크 집에서 제안한 트러플오일이 가미된 청양크림 함박스테이크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이건 끝장"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수제 함박스테이크 집 사장님 또한 "맛있다"며 그 맛을 인정했다.


이같은 필동 함박스테이크 집의 도움에 대해 백종원은 "원래 프로그램했을 때 나중에 도와주기로 했었다"며 "나중에 사장님이 또 도와드리면 서로 도와주게 되는거다"라고 말했다.

청국장 전문점으로 변신한 조림백반집은 '고기 청국장'과 '멸치 청국장'으로 첫 장사에 나섰고, MC 정인선이 서빙요원으로 함께 했다. 하지만 방문한 손님들은 청국장 메뉴에 대한 묘한 거부감을 드러냈고 다시 나가는 손님들까지 등장했다. 결국 제작진까지 투입됐고, 그 이후에는 몰려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밖에 '청국장 마니아' 김성주의 시식도 이뤄졌다. 김성주는 첫 선을 보인 고기 청국장을 맛보더니 "젊은 세대에게 맞는 청국장"이라며 만족해했고, 촬영 당시 장염으로 고생했던 정인선 역시 참지 못하고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