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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인권 수석코치 영입…2020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1군(N팀)은 강인권 수석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NC 구단은 "경기운영 능력과 경험을 보탰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유망주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존 퓨처스(C팀)과 잔류 및 재활군(D팀)은 C팀으로 일원화한다.

강 수석코치는 1군 선수단에 합류하고 올 시즌 투수 및 수석코치를 겸했던 손민한 코치는 1군 투수파트에 집중한다. 또한 올 퓨처스(2군) 주루코치를 맡았던 이종욱 코치가 1군으로 보직 변경됐다.

[사진=조성우 기자]

통합되는 C팀은 베테랑 지도자를 전면 배치했다. 구단은 "선수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한문연(배터리) 김민호(타격) 전준호(작전·주루) 코치 등이 C팀을 맡는다.

구단은 "주전에 근접한 C팀 경기력을 끌어 올려 선수층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손시헌 코치는 C팀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최근 두 시즌 동안 N팀 데이터팀에서 분석 업무를 맡았던 조영훈도 C팀 타격코치로 자리를 이동했다.

한편 선수단은 17일부터 홈 구장 창원 NC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인 'CAMP 1'을 시작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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