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무료한 느낌이 좋아" 열차 생활 완벽 적응
2019.10.11 오전 12:51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남길이 시베리아 열차에 완벽 적응했다.

10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 에서는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의 열차 생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준비했고, 이선균은 "아침용 라면이 나오면 좋을 거 같다. 뭔가 저자극한 맛으로"라고 말했다.

시베리이 선발대 [tvN 캡처]



이후 멤버들은 기차가 이브로페이 파블로비치에서 정차하자, 바깥공기를 쐬며 휴식을 취했다.

열차로 돌아온 멤버들은 비 오는 풍경을 보며 "이렇게 또 하루가 시작된다"고 감상을 전했다.

김남길은 "우리가 이것저것 준비해왔잖아. 근데 뭐 안 해도 좋다. 그냥 이 무료한 느낌이 좋아"라고 말하며 열차 여행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