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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리그 4호골 작렬…백승호는 2G 연속 선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2의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리그 4호 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21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하노버96과 분데스리가2 7라운드 홈경기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 0-2로 뒤진 후반 18분 만회골을 넣었다.

다비드 아탕가의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히 받아 만든 헤더골이었다. 이재성의 시즌 4호골.

[홀슈타인 킬 소셜미디어]

하지만 홀슈타인 킬은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로 패하며 4연속 무승(1무3패)에 그쳤다. 승점 5(1승2무4패)로 리그 18개팀 중 16위로 처졌다.

다름슈타트의 백승호는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줬다.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된 그는 후반 33분 오그옌 오제고비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올때까지 78분을 소화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4분 하이덴하임에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다름슈타트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면서 승점 6(1승3무3패)으로 리그 15위에 자리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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