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박종훈 상대 시즌 19호 홈런 폭발
2019.09.20 오후 8:38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이 생애 두 번째 20-20 클럽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하성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은 팀이 3-1로 앞선 7회초 1사 2루에서 SK 선발 언더핸드 박종훈을 상대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원 볼 원 스트라이크에서 박종훈의 3구째 125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의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32개의 도루를 기록 중인 김하성은 남은 경기에서 홈런 하나만 더 추가할 경우 지난 2016 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할 수 있다.

7회초 키움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하성의 홈런에 힘입어 키움이 5-1로 앞서가고 있다.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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