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지이크와 야구대표팀 단복 후원 협약 체결
2019.09.19 오후 9:02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식회사 신원과 한국 야구대표팀 단복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원의 대표 남성정장 브랜드인 지이크(SIEG)는 20~30대를 타깃으로 하는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다.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을 시작으로 앞으로 구성되는 2021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선수 및 코칭스태프 등에게 지이크 정장 및 셔츠, 신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는 단복 후원을 통해 야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한다. 특히 야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승리하라 대한민국! SIEG KOREA!' 슬로건을 통해 지이크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모집한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메시지는 대표팀 정장 안감에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조별라운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를 진행하고 티켓을 제공하는 등 팬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이크측은 "젊은 감각을 자랑하는 브랜드를 통해 20~30대 위주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야구대표팀 승리를 함께 응원하게 돼 기쁘다"며 "지이크와 KBO가 험께 힘을 모아 야구팬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