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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문재현 웨이버 공시…박상언 등록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재현(투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지난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문재현은 서울고를 나와 지난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9라운드 전체 65순위로 한화에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계속된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올 시즌까지 1군에서 통산 2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부상 부위에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장기간 재활에 전념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지난 2015년 2경기에 나와 0.1이닝을 소화했고 1안타 3볼넷 2실점했다.

한편 구단은 박상언(포수)을 군 보류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18일 등록했다. 박상언은 유신고를 나와 2016년 신인 2차 지명 8라운드 79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그는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고 최근 전역했다.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64경기에 나와 타율 2할6푼4리(159타수 42안타) 7홈런 24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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